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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재테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연예인 장우혁은 최근 200억 원대 건물주로서의 면모를 공개했습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재테크의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겠죠.
사실 그는 H.O.T. 활동 시절부터 꾸준히 가계부를 작성하며 절약과 저축을 실천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알뜰한 생활습관이 오늘날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이어진 것입니다.
장우혁은 현재 신사동, 창원동, 망원동에 위치한 세 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가치는 76억 원, 100억 원, 17억 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의 철저한 재무 관리와 절약 정신의 결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칭찬 할만 합니다.
또 다른 건물주 연예인들..
비 (정지훈)- 서초동 920억 건물주
이처럼 연예계에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습니다.
많은 활동을 해 온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의 부동산 재산 가치는 그렇게 놀라운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현재는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92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류준열 - 역삼동 건물주
마냥 재간둥이 같기만 했던 배우 류준열도 건물주 연예인 리스트에 있네요.
류준열은 2020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건물을 58억 원에 매입한 후, 신축을 통해 2022년에 150억 원에 매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약 49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부동산 개발을 통한 가치 상승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배우 이정재 - 청담동 건물주
역시 별로 놀랍지 않은 배우 이정재입니다.
배우 이정재는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220억 원에 매입하였으며, 이전에 정우성과 함께 공동명의로 33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총 550억 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오픈 되어 있는 내용 말고 더 많은 부동산이 있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송중기 - 500억 건물주
송중기 또한 이태원 한남동 등에 총 500억원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했는데, 외국인 와이프가 있는 탓인지 글로벌하게 하와이에도 고급 콘도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배우 전지현 - 천억이상
배우 전지현의 부동산 자산 수준은 거의 재벌이 라고 합니다. 강서구와 강남 일대에 보유한 부동산의 총 시세가 1500 억원까지도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이 시대 최고 여자 전지현 답습니다.